흥덕구, 설 명절맞이 환경정비 집중기간 운영 성료

【SJB세종TV=김영복 기자】 청주시 흥덕구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를 설 명절맞이 환경정비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1개 읍·면·동 주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휴 기간 청주시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흥덕구가 시의 주요 관문으로서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라는 첫인상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기간 동안 흥덕구청, 11개 읍면동 공무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총 570명이 참여하여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환경정비 집중기간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염창동 흥덕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40명이 오송읍 만수공원 일원에서 불법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 낙엽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흥덕구가 품격 있는 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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