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3년 연속 전국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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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소생률 3년 연속 전국 1위 기록
  • 송지민 기자
  • 승인 2026.01.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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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 24.4%
세종소방본부가 3년 연속 심정지 소생률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세종특별자치시청 본관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 송지민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3년 연속 심정지 소생률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세종특별자치시청 본관에 게시되어 있다. (사진 송지민 기자)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19일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세종특별자치시 內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세종시는 3년 연속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中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 1위를 기록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는 시의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과 전국 최고 수준의 현장 중심 전문성이 주효한 것이라 세종소방본부는 분석했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로, 전국 평균 자발순환 회복률은 11.2%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 소방관들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 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소방본부 소방관들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 세종소방본부 제공)

앞서 세종소방본부는 2022년 119구급대를 신설하고 전문 자격자를 구급대장으로 보직하면서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구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구급대 공백 지역에 구급차를 단계적으로 추가 배치했고 올해는 집현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세종북부소방서에 조형물 (사진 송지민 기자)
세종북부소방서에 조형물 (사진 송지민 기자)

이와 함께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펌프차의 기능과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의 기능을 결합한 다목적 소방차량인 ‘펌뷸런스’를 운영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의 최초 목격자와 구급대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응급처치 안내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고도화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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