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서해 지켜낸 영웅들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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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서해 지켜낸 영웅들 잊지 않을 것”
  • 황대혁 기자
  • 승인 2025.03.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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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이 서해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이 서해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박정주 행정부지사,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장, 보훈단체장 등 3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천안함 묘역을 찾아 헌화·분향하고, 국토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이날 김 지사는 서해 수호 전사자들을 애도한 김 지사는 방명록에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 그들의 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충남 출신 서해수호 희생자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최한권 원사, 故 김경수·민평기·박석원 상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이상민 하사, 故 김선호 병장이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3개 사건의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 호국안보 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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