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종시당, "배신의 정치 논할 자격 없다"
상태바
새누리당 세종시당, "배신의 정치 논할 자격 없다"
  • 김창선 기자
  • 승인 2016.03.17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지난 15일 논평을 내고 이해찬(세종시) 국회의원의 탈당을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을 비난했다.

 시당은 논평에서 “한 달 전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이던 임상전 의장의 탈당에 대해 맹비난하며 각서 파동을 일으키고 배신의 정치를 들먹였다”며 “특히 윤형권 부의장은 강력하게 비난했는데 이런 모습은 어디가고 탈당을 지지하는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시당은 당시 윤형권 부의장이 “생선의 반쪽을 뒤집어 먹는다. 배신의 정치는 추방해야 한다. 믿음과 의를 저버린다”고 하면서 임상전 의장의 탈당을 강력하게 비난했다고 밝혔다.

    

 시당은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사람은 믿음과 의를 지켜야 한다며 각서를 들이대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정작 이해찬 의원의 탈당에는 명백하게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해찬 의원의 무소속 출마 행태는 본인의 7선 도전을 위한 선택이라 생각하더라도 불과 얼마 전까지 당에 대한 신의를 주장하던 그들은 과연 그 말들을 내뱉을 자격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세종시, 니파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해외여행 주의보
  •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치력,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서 조명받아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